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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th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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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에 집착했던 과거를 리뷰한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매매방법 중에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전략적인 부분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대체로 자잘한 기법이나 조건식 토막들은 여기저기에 널려 있지만, 자꾸 매매를 거듭할 수록(수익시스템이 잡혀있지 않으면) 단타 매매 특성상 수익이 아닌 손실이 늘어나게 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시스템트레이딩에서 100%승률을 고집하는 건 일단 접게 되자, 수익을 낼 수 있을 정도의 평균적인 수익구조를 짜는 쪽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건 저에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는데요. 주식투자가 더이상 '도박'같은 운에 맡기는 과정보다 '수학과 통계'의 싸움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죠. 아래는 이에 대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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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매에 있어, 주가가 왜 오르는 지도 모르고 자신없는 방식의 매매를 반복할 때는 수익이 나건, 손실이 나건 어느 순간부터 일희일비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제 성향에 맞는 투자방식을 먼저 찾고 승률을 높여가는 것이 처음에는 큰 모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어버린 건, 다음 매매에서 지금의 매매보다 더 잘할 자신이 있는 지, 꾸준한 수익을 내는 방법을 내가 알고 있는 건지 스스로 질문하면서부터 였습니다. 지속적인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도 최근 매매에 대해 일기처럼 써보면서 핵심위주로 복기하는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주식매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매매습관을 자꾸 간과하게 되면서 손실이 예측하지 못한 범위에서 커지곤 했었죠. 지금의 횡보장에서 매매패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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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월이 채 끝나진 않았지만, 지수가 2%넘게 급하게 조정을 보인 날이었음에도 제게는 다소 의미있는 수익이 발생하여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나중에 보기 위해 일기처럼 남기겠습니다. 며칠 째 씨드를 예전보다 두 배정도 올렸지만, 수익률은 꽤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래는 제 거의 매일 단기매매하고 있는 자동매매계좌입니다. 일별실현손익에서 평균 1-2%내외의 수익률이 표시되어있지만, 원금대비 10%이상정도의 수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매회전율을 높이며 고수익을 만드는 컨셉이죠. 손매매계좌를 따로 운용하곤 있는데 손매매 단기 트레이딩으로 이런 날 제 계좌수익은 제로썸이거나 약손절하는 데 반해 제 키움캐치 자동매매계좌는 제가 별로 한게 없는데도 열심히 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