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각 하락반전 캔들의 종류와 추세하락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들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이어서 하락반전형의 하락추세로 불리는 쓰리인사이드다운 캔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하락추세(Three Inside Down Bearish)의 정의
4. 쓰리인사이드다운(Three Inside Down Bearish) 신뢰도 : 상
이 패턴 기본적으로 포아형패턴보다 신뢰도가 높다. 세번째 캔들은 약세추세 반전의 확인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위 캔들 정의에 적합한 종목 차트를 함께 보겠습니다.
신원종합개발
아래 차트에 하이라이트 표시된 영역이 쓰리인사이드다운형 캔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만한 점은 해당 종목에서 위 유형의 캔들은 처음 출현한 것이 아니라 유사한 패턴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목을 선별할 때 그 종목에서만 자주 두드러지는 패턴을 잘 숙지하고 있다면 매매에 보다 대응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위 차트는 앞서 설명했던 상승추세형의 캔들과 비교하여 본다면, 차트에 대한 상황별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상승추세에서 단계적으로 하향하는 긴 음봉이 나타난다. 죽은 고목나무에 까마귀 떼가 여러 마리 불길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연상시켜주며 향후 주가 하락을 예고한다. 상승추세가 지속된 이후 고가권에서 출현해서 향후 추세 하락을 예고한다.
2. 어밴던드 베이비 탑(Abandoned Baby Top) 신뢰도 : 상 첫 번째 캔들은 기존의 상승추세를 확인시켜주는 긴 양봉이 나타나고, 두 번째 캔들에서 상승갭을 발생시킨다. 그렇지만, 두번째 캔들은 작은 주가 변동폭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시가에 가까운 범위에서 장이 마감된다. 포지션이 바뀐 만큼 이 시나리오는 현재까지 추세의 진행 여부에 대한 신뢰를 명백하게 반감시킨다. 세 번째 음봉에서 추세반전의 확신을 갖게 되고, 이와 같은 확신은 하락 갭의 형성으로 추가적인 확인받게 된다.
하락 추세에서 두 번째 캔들에서 시작 갭이 발생하지만 매수기반을 상실하고 첫 번째 캔들의 중간 부분(50%)에 미달하는 가격대까지 하락한다. 흑운패턴은 다음날 시가에 환매수로 자본화하는 매도기회를 제안한다 ; 주가가 상승하리라 경고 싸인. 패턴은 관통선 패턴의 반대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두번째 캔들은 작은 주가 변동폭 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이와 같은 시나리오는 현재 추세에 대한 신뢰의 감소를 의미한다. 셋째 날 시가가 하락 GAP으로 시작된 후 첫째 날 몸통의 50%보다 더 낮은 가격에 종가가 형성되었을 경우 강한 하락반전 패턴 암시한다. 추세반전에 대한 확신은 세 번째 음봉에서 이루어진다. 십자형 저녁별 하락이 저녁별 하락보다 신뢰성이 높다.
상승추세에서 다음날은 시장은 여전히 머뭇거리기는 하지만 직전 캔들의 종가보다 높은 가격의 종가에 마감한다. 그 다음날은 더욱더 머뭇거리지만 시장은 첫 번째 캔들의 종가보다 높은 가격에 마감한다. 이는 시장이 더 이상 이와 같은 포지션을 보유하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서리라는 신호이다. 나뭇가지에 두 마리의 까마귀가 앉아 불길한 모습으로 밑을 응시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명백하게 하락 전환 신호이다.
출처:미래에셋 HTS
***이 글은 투자에 참고 내용일 뿐이며,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