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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GS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설, 어떤 주식 살까?

부자로 뚠뚠 썬취매 2020. 10. 22. 08:51

GS건설도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발을 담궜다는 소식이 뒤늦게 밝혀서 두산인프라코어 인기가 갑자기 떡상중입니다. 종토방에는 일찌감찌 gs건설주주들이 미리 상매도(상한가매도)를 걸자는 캠페인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마 공매도를 못하게 하려는 예방대책(?)으로 보이는데요. 보통 기업을 매각하는게 호재로 작용하면 인수하는 기업의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하고 인수되는 기업의 주가는 급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번 gs건설의 두인매각설에 대해 세가지로 요점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두인매각설은 처음나온게 아니라는 점

2. 현재의 지수방향이 불안하다는 점 + 내수경기의 불확실성

3. 두인매각 시 인수사인 gs건설이 인수로 인한 수혜가 클 수 있다는 점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인수설에 대해 세번재 요점을 좀 더 얘기해보자면, GS건설이 두인을 매각하는데 성공할 경우 글로벌 인프라가 풍부한 gs건설측에서 날개를 달고 시장파이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뉴스기사에서 부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수사의 주가가 인수설이 터지자마자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인수사는 인수하느라 돈을 소진하기 때문에 당장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데요. GS건설은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편이라는 점에서 좀 더 이슈성이 부각되었지 않나 유추하고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GS건설이 출사표를 던졌다. 주택·건설사업 위주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GS건설을 비롯해 적격인수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된 기업만 7곳에 달하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숏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GS건설은 토종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뛰어들었다. 현대중공업지주·KDBI 컨소시엄을 비롯한 6곳의 후보군과 경쟁을 펼치게 된 것이다.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 7일 현중컨소시엄과 유진그룹, 글랜우드PE,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을 적격후보군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GS건설은 이들 후보들과 함께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게 됐다.GS건설이 인수전에 뛰어든 건 사업 다각화 차원으로 풀이된다. 올 1분기 기준 GS건설 매출의 대부분이 건축·주택(54%)과 플랜트·전력(36.9%)에서 나오고 있다. 탁월한 분양 성과로 실적 추이는 양호하지만 주택 경기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이 약점이다. GS건설이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할 경우 건설장비 시장에 진출하게 돼 수직계열화를 꾀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두산인프라코어의 해외 성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올 상반기 중국에서만 1만대의 굴착기를 판매하며 현지 시장에서 남다른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GS건설의 인수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올 상반기 연결 기준 2조원이 넘는 현금성자산(단기보유자산 포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도미누스인베까지 재무적투자자(FI)로 유치한 만큼 자금 증빙엔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GS건설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조원 수준의 상각전영업이익을 거둬오며 뛰어난 현금창출력도 보여주고 있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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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에 참고의견일 뿐이며, 투자자에게 모든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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